하이라이트 양요섭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18일 오후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셔츠에 타이, 반바지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20대 중반임에도 소년미가 느껴지는 동안 외모가 빛을 발한다.
누리꾼들은 “요섭 오빠 보고 싶어요”,“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16일 ‘어쩔 수 없지 뭐’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양요섭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