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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오솔미, 장학금 받으며 박사까지 공부..."대단한 학구열"

‘불타는 청춘’ 오솔미, 장학금 받으며 박사까지 공부...“대단한 학구열”‘불타는 청춘’ 오솔미, 장학금 받으며 박사까지 공부...“대단한 학구열”




‘불타는 청춘’ 오솔미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화제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 으로 데뷔하며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던 오솔미. 인기를 얻었음에도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낀 그는 활동중단을 하고 대학에 입학했다. 인덕대학교를 거쳐 동덕여자대학교에 편입한 후 전액장학금을 받을 만큼 모범생이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과정까지 마친 오솔미는 학비를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요가, 수상스키,모터보트 1급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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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솔미는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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