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가 10월 18일 데뷔한 가운데 JBJ 권현빈과 워너원(Wanna One) 황민현의 투샷이 재조명받고 있다.
JBJ 권현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옵티머스 데뷔 ㅊㅊ”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JBJ 권현빈과 워너원(Wanna One) 황민현은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굴욕 없는 비주얼과 빛나는 피부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JBJ가 일본 팬미팅 역시 1만석 전석을 매진시켰다.
그룹 JBJ의 일본 팬미팅 ‘JBJ 1st 팬미팅 ’Come True‘ in Japan’을 마련 중인 주최사(dob엔터테인먼트, 마블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10시 일본 전역의 로손매장에서 실시한 티켓 사전 예매에서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준비한 1만석 모두가 동이 났다”고 19일 전했다.
또한, JBJ는 18일 국내 데뷔 쇼케이스 또한 사전 예매 3분여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사진=권현빈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