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중국어 전문교육 브랜드 차이홍이 오는 23일 온라인 화상 서비스 ‘차이홍 화상on’을 출시한다.
‘차이홍 화상on’은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방문수업과 함께 수강할 수 있다. 회원 1명당 방문 교사와 화상수업 교사를 포함해 온오프라인 매니저 등 관리자 4명이 회원의 학습 이해 정도와 일정을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회원 관리도 이뤄진다.
대교는 ‘차이홍 화상on’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까지 온라인 화상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회원에게 헤드셋을 증정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어 학습 레벨 테스트를 받고 상담한 회원들에게는 기프티콘과 차이홍 방문수업 또는 화상수업 체험 쿠폰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