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런던 차세대 아티스트 크루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인 ‘아트 오브 더 유스’는 도전 자체와 그 과정을 응원하는 블랙야크의 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야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 뒤 재도약에 성공한 아티스트 뉴이스트의 새로운 유닛 ‘뉴이스트 W’가 뮤즈로 나섰고,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했다.
프로젝트의 뮤즈를 맡은 ‘뉴이스트 W’는 ‘Fear Nothing, 찬란한 청춘, 시작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콘셉트로 묵묵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과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그들만의 우정 어린 모습을 꾸밈없이 표현하며 콘텐츠 안에 담아냈다.
마케팅본부 남윤주 팀장은 “고유의 색깔을 고수하는 블랙야크와 뉴이스트W가 함께 협업한 이번 작업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대의 스토리를 통해 나이와 상관없는 ‘청춘’에 대한 메시지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보와 캠페인 필름은 블랙야크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블랙야크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