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알베르토 똑 닮은 아들 공개! 엄마 미소 제대로 “한국인 여성과 결혼”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6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장난꾸러기 레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레오는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너무나도 귀여운 미소는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정규 편성에 한몫을 해 이목을 끌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안 출신이지만 한국인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서 10년째 한국에 거주하는 중이다.

어느새 제 2의 고향이 된 한국을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며 한국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알베르토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