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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8 사전예약 실시...누리꾼 "딱히 메리트 없다" 냉담 왜?

아이폰 8 사전예약 실시...누리꾼 “딱히 메리트 없다” 냉담아이폰 8 사전예약 실시...누리꾼 “딱히 메리트 없다” 냉담




아이폰8 예약판매가 시작됐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이 다소 냉담하다.

아이폰은 오늘(27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3일 출시 예쩡이다.


아이폰8은 64GB와 256GB의 용량과 4.7형 Retina HD 디스플레이, Ture Tone 디스플레이에 후면부는 강화유리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지문인식센서, 7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옵션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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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격은 아이폰8 64GB 94만6천원, 256GB 제품은 114만2천900원이며, 아이폰8 플러스는 64GB 107만7천900원, 256GB 제품은 128만3천700원이다.

누리꾼들은 “미국 현지에선 아이폰8보다 플러스가 더 잘나감”,“디자인이나 성능 전이랑 별 반 차이가 없어 살 이유가 없는데”,“지금 사지 말고 차라리 10을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포브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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