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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다니엘, 노사연에게 사투리로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

‘런닝맨’ 강다니엘, 노사연에게 사투리로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런닝맨’ 강다니엘, 노사연에게 사투리로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강다니엘이 노사연을 녹였다.

29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강다니엘이 노사연과 함께 상황극을 펼쳤다.


강다니엘은 앞서 김종국이 하연수에게 펼친 상황극을 보고 “노사연 선배님과 해도 되냐”고 말한 뒤 노사연에게 다가가 “선배님, 오늘만 좀 누나라 불러도 되나?”라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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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사연은 “나 오늘 복권 탔다. 복권”이라고 소리 질러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캡처]

/서경스타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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