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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측, 지드래곤과 ‘콰이’ 영상 공개에 “친구 사이일 뿐” 해명

이주연 측, 지드래곤과 ‘콰이’ 영상 공개에 “친구 사이일 뿐”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입장을 밝혔다.

이주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구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30일 스마트폰 어플 ‘콰이’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더빙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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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앞서 29일에도 남태현과 손담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콰이 동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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