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이동휘가 SNS에 근황을 게재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귀한시간 내주셔서 저희 형제 #부라더 를 위해 극장 찾아주신
관객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도와주신 모든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내일 시사회 잘 마치고
본격적인 무대인사 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11월2일 개봉하는 부라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제 오늘의 응원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라더’ 촬영 스틸로 만든 하트와 이동휘의 셀카가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영화 재밌었어요!”,“부라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라더’는 오늘인 2일 개봉했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