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해외건설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일어나는 프로젝트 관련 단신과 동향 그리고 수주 소식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 전달하는 한편, 주요 시장과 각종 현안들을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분석해 제공한다.
섹션은 “뉴스”, “리포트”, “오피니언” 그리고 “포토” 및 “라이프“ 섹션 등으로 구성된다.
건설업체들이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해외건설 분야 인터넷 미디어의 바른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데일리 해외건설’이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 언론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업체와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해외건설은 11월 8일 서비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