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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태곤, 상어낚시의 비화? “맛 없어 못 먹어. 손맛만 즐겨”

‘도시어부’ 이태곤, 상어낚시의 비화? “맛 없어 못 먹어 손맛만 즐겨”‘도시어부’ 이태곤, 상어낚시의 비화? “맛 없어 못 먹어 손맛만 즐겨”




‘도시어부’에 출연한 이태곤이 화제인 가운데 이태곤이 상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곤은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낚시 실력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태곤은 이덕화가 과거 상어를 잡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상어는 맛이 없어서 못 먹는다. 그냥 손맛만 즐기는 낚시”라고 밝혔다.


또한 이태곤은 “이경규의 낚시는 날라리 낚시”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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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태곤은 “개인 낚시 장비 값만 삼천만 원이다”라고 밝히며, 용도별로 다양한 개인 회칼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곤은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뛰어난 낚시 실력을 공개해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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