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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맞춤형 주식정보 서비스 '알파투자클럽' 론칭 이벤트 진행

금융투자 정보 서비스 기업 ㈜eMoney(이하 이머니) 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알파투자클럽'이 11월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알파투자클럽은 금융투자 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15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머니가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연구팀이 개발한 SMART Alpha System 을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종목을 추천하며, 지난 1년간 그 수익률을 검증해왔다.

또한, 알파투자클럽에 가입하면 매수/매도 시점을 포착해 종목 매매 문자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식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보내준다. 알파투자클럽을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는 별도의 노력 없이도 국내는 물론 해외 증시의 이슈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머니는 여기에 회원 별 전담 상담원까지 배치 해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알파투자클럽은 ▲ 프리미엄(공격형) ▲ VIP(중립형) ▲ 노블레스(안정형) 등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액과 매매 성향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서비스 되며,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체험 신청 후 3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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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체험을 신청하는 선착순 40명에게는 11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미옥'의 무료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하며, 이후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11월 중 정회원 서비스를 신청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가입비를 할인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알파투자클럽의 추천 종목은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므로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주부 등 모든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매매할 수 있다. 이머니는 알파투자클럽의 종목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며,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이머니는 알파투자클럽을 다양한 언론 매체와 제휴 해 더욱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접해 볼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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