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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일반인 여자친구와 목하 열애 중…“결혼은 시기상조” (공식입장)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가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알렉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알렉스가 결혼을 전제로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며, 최근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사진=SBS사진=SBS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알렉스 측은 “상견례는 아니다. 여자친구가 알렉스의 어머니를 만난 적도 없다. 결혼과 관련돼 구체적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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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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