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의 주역들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온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오는 9일 오후 9시 개최되는 <반드시 잡는다>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동네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으로 긴급 반상회를 소집하게 되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이번 반상회를 통해 동네로 다시 돌아온 30년 전 미제사건의 범인의 단서를 쫓을 예정이다. 백윤식부터 성동일, 김홍선 감독 외에 특급 게스트까지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개 직후 조회수 750만을 넘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반드시 잡는다> 메인 예고편부터 동네 터줏대감 ‘심덕수’ 역의 백윤식과 전직 형사 ‘박평달’ 역의 성동일의 완벽 케미스트리 모습을 담은 ‘우리동네 콤비’ 영상과 함께, 출연 배우들의 ‘역대급 열연’ 영상을 예비 관객에게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의 ‘최악의 미제사건 전격 분석’ 영상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