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패션 셀렉트숍 멀티팝이 2017 FW 시즌을 맞이해 ‘싸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싸존’ 서비스는 매일 4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최저가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특가 서비스다.
브랜드 제품은 물론 2017 FW 신상도 최대 85%의 할인가로 제공하며, 진행 상품이 매일 변경 되기 때문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 패딩, 자켓, 코트, 후드 등 FW 시즌 베스트 상품은 조기 품절 사태가 일어날 만큼 고객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뉴해빗, 슈퍼레이티브, 브랜슨 등 최근 유행하는 인기 브랜드의 신상 아이템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싸존’ 서비스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상품 선정 시 인기 브랜드뿐 아니라 패션 트렌드나 전체적인 착장을 고려한 상품 선정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는 점이다. 재킷과 스니커즈를 믹스앤매치 할 수 있도록 일일 상품을 구성하거나, 유사한 톤의 모자와 후드티를 톤온톤 패션으로 묶어서 선보이는 등 ‘싸존’을 경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룩을 제안한다.
패션팝 문영훈 마케팅팀장은 “‘싸존’은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을 깜짝 놀랄 정도의 가격으로 매일매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매일 최저가 상품이 변경되니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멀티팝은 ‘싸존’ 서비스 이외에 자켓 카테고리 전 품목에 사용 가능한 7%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자켓 장만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할인 쿠폰은 이달 20일까지 증정하며 상품 구매 시 상세페이지에서 바로 발급 및 적용이 가능하다.
‘싸존’ 서비스와 ‘자켓 장만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멀티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