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의 김응권(가운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9일 대학 인근인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사랑의 연탄을 소외계층 가정에 나르고 있다. 우석대는 이날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우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