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책꽂이-경제신간]제로 투 원 발상법

개인의 탁월함이 회사를 살린다



■제로 투 원 발상법(오마에 겐이치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조직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 됐다. 한 명의 개인이 가진 이노베이션 능력이 기업을 나아가 세계를 바꾸는 시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선정한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같은 상황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로 ‘0에서 1을 창조하는 힘’을 꼽았다. 이어 이를 위한 ‘11가지 발상법’과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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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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