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000300)는 박영우 회장이 장내매수로 주식 1만1,800주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총 689만9,432주로 지분율은 7.83%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