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행복난민' 덴마크편, 쉬어가는 삶 집중조명

‘행복난민’ 덴마크편, 쉼이 있는 교육 집중조명‘행복난민’ 덴마크편, 쉼이 있는 교육 집중조명




‘행복난민’이 교육 유토피아 덴마크의 쉼이 있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tvN ‘행복난민’(연출 박희백) 6화에서는 ‘스쿨 브레이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진기, 서천석, 신아영으로 이루어진 3인방은 덴마크의 쉬어가는 학교를 직접 발로 뛰어 행복 교육의 비법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에의 적용 가능성을 고민해본다.


덴마크의 쉼이 있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미래를 구상할 시간을 제공해주는 곳이자, 덴마크 교육 철학의 근간인 ‘삶을 위한 교육’이 실현되는 장소로 소개됐다.

관련기사



애프터 스쿨이라는 인생설계 학교을 방문해 학생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나아가 한국에서도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진로 탐색을 위한 자유학년제에 대한 출연진들의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져 유익함을 더할 전망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서영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