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동서 첫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70'

맨프레드 피츠제럴드(오른쪽)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루크 동커볼케(〃 두번째) 현대디자인센터 전무,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개막한 두바이 국제모터쇼의 제네시스 독립 부스에서 중동에 글로벌 시장 최초로 공개한 준대형 세단 ‘G70’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제네시스는 G70을 내년 초 중동을 시작으로 러시아·호주·북미 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종의 모맨프레드 피츠제럴드(오른쪽)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루크 동커볼케(〃 두번째) 현대디자인센터 전무,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개막한 두바이 국제모터쇼의 제네시스 독립 부스에서 중동에 글로벌 시장 최초로 공개한 준대형 세단 ‘G70’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제네시스는 G70을 내년 초 중동을 시작으로 러시아·호주·북미 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종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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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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