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부부, 딸 아윤 양 예방 접종 “아프지 마세요”

정다은 아나운서가 조우종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윤이 예방 접종, 아프지 마세요, 엄마와 딸,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딸 아윤 양과 함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을 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방접종을 앞둔 딸 아윤 양을 품에 안고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