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선수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과의 결혼 직전 기자회견에서 아내를 자랑했다.
그는 “절세미인이라는 표현 그대로 173cm의 키에 가늘고 얇은 몸매를 소유했다. 비율도 좋다”고 아내 바보임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도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 분이 몸매가 되게 좋던데”라는 질문에 정대세는 “그래서 결혼했던 것 같다. 난 남자 욕심이 있어서 길거리 돌아다닐 때 남자들이 부럽다는 시선으로 쳐다보는 게 너무 좋더라”고 고백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