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tvN ‘집밥 백선생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얼짱 과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상미는 한 햄버거 가맹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됐으며 당시 남상미는 ‘한양대 롯데리아 알바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리아 근무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남상미의 사진이 공개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남상미는 과거 학창시절 웹캠 ‘하두리’ 사이트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다르지 않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빛나는 미모까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당시 남상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과거 성시경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제가 대학생 때 남상미 씨가 한양대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의 유명한 얼짱이었다”라며 “남상미 씨 정도 미모의 여인이 카운터에 있다면 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