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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리 얼짱’ 출신 강예빈 “캠 모델도 했었다”, 남상미 ‘앳된 캠 사진’ 연예계 진출 계기

‘하두리 얼짱’ 출신 강예빈 “캠 모델도 했었다”, 남상미 ‘앳된 사진’ 연예계 진출 계기까지‘하두리 얼짱’ 출신 강예빈 “캠 모델도 했었다”, 남상미 ‘앳된 사진’ 연예계 진출 계기까지




‘라디오스타’ 강예빈이 하두리 얼짱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강예빈을 향해 “원조 얼짱 출신이다. 구혜선 남상미 박한별과 같이 유명했다. 화상 캠 사이트 모델도 했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예빈은 과거 사진을 보며 “저때는 성형하기 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45도 측면에 두고 갸름한 각 유지한다. 그리고 잘 나올 때까지 계속 찍는다”라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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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남상미 역시 과거 고등학교 시절 웹캠 ‘하두리’ 사이트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배우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연예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남상미와 함께 하두리 얼짱으로 유명했던 연예인은 구혜선, 박한별 등이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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