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봉영식

15일 중국과 미국에 각각 안장돼 있던 이여송 순국선열과 임성실 애국지사의 유해가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해 봉영식을 마치고 봉송되고 있다. 이번 독립유공자 봉영식은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의 유해봉송 의전 격상 결정에 따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주관한다./이호재기자


15일 중국과 미국에 각각 안장돼 있던 이여송 순국선열과 임성실 애국지사의 유해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봉영되고 있다. 유해봉송 의전이 격상된 이후 첫 사례로 이낙인 국무총리가 직접 주관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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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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