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체철은 DB금융투자(구 동부증권) 주식 345만2,905주, 처분금액 136억7,350만원을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5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처분 사유를 밝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