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공공주택 최초 입주대비 현장점검

경기도시공사는 남양주 다산신도시내 공공주택 최초 입주단지인 진건 B2, B4블록 아파트 현장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말 공사완료할 이 아파트는 B2블록 1,186가구, B4블록은 1,615가구로 두 블록 모두 60∼85㎡ 규모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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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일대에 전체면적 475만㎡, 수용인구 약 8만6,000여명, 3만2,000여 가구로 조성된다

김용학 경기도공사 사장은“다산신도시내 건설중인 공공주택의 첫 입주를 준비하는 만큼 철처한 준비로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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