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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22일 마지막 기회! 영하 4도에도 백화점 밖까지 이어지는 줄 ‘저렴한 가격 가성비↑’

‘평창 롱패딩’ 22일 마지막 기회! 영하 4도에도 백화점 밖까지 이어지는 줄 ‘저렴한 가격 가성비↑’‘평창 롱패딩’ 22일 마지막 기회! 영하 4도에도 백화점 밖까지 이어지는 줄 ‘저렴한 가격 가성비↑’




평창 롱패딩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입고 된 800장을 노리기 위해 영하 4도 추위에 1500명이 아침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줄을 서기도 했으며 재입고 시 마다 품절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평창 롱패딩의 마지막 물량 7000장이 22일 입고 될 예정이다.


입고될 마지막 제품들은 일부 롯데백화점 점포에서만 판매되며 롯데백화점이 한정 수량 3만 장에 한해 제작한 평창 롱패딩은 현재까지 2만3000여 장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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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6일부터 판매된 평창 롱패딩은 100% 거위털 충전재에 14만9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통상 벤치다운 제품이 30만∼40만 원대인 데 비해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창 롱패딩’ 1차 수량이 매진됐으며 18일 2차 입고 후 공식 판매점인 롯데백화점 바깥까지 고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사진= 평창 온라인스토어 홈페이지]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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