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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앰플 화장품, 피알엔’



요즘 같이 가을을 지나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급격한 온도와 습도 변화로 피부의 건조함이 극에 달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부 수분함량이 다른 계절보다 낮은데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면 피부의 잔주름과 깊은 주름, 노화가 찾아오기 쉽다.

이 시기에는 피부의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하루 8잔 이상의 물과 채소를 섭취하여 체내의 수분 보유량을 늘여주고 실내 적정 습도를 40~50%로 유지, 과도하지 않은 세안 습관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 영양, 보습, 수분감이 충분한 제품의 도움을 받으면 겨울철 건조한 피부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웅진릴리에뜨의 앰플 처방 화장품 브랜드 ‘피알엔’은 겨울철 피부관리를 돕는 뷰티 아이템으로 ▲피알엔 앰플 토너 ▲피알엔 앰플 세럼 ▲피알엔 앰플 크림 ▲피알엔 앰플 마스크 4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 바위 절벽에서 바다 바람과 햇빛, 건조한 기후 등 혹독한 환경을 견디고 자라난 천연 레티놀로 알려진 염생식물 크리스테마린의 줄기세포를 살아있는 셀(Cell)을 그대로 동결 건조해 보존하는 셀토좀(Celtosome) 기술로 추출된 크리스테마린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유효 성분을 함께 콤플렉스화한 피알엔 만의 앰플 처방 포뮬라로 만들어졌다.


피알엔 제품은 고농축 앰플의 영양을 담아 단계는 줄이고 기능은 높인 미니멀 이펙트 스텝으로 많이 바르지 않아도 간단하게 겨울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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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엔 앰플 토너’로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여 건강한 피부환경을 조성하고 ‘피알엔 앰플 세럼’으로 매끈하고 건강하게 영양을 채워 생기를 부여, ‘피알엔 앰플 크림’으로 수분과 탄력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24시간 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이외에 피부 진정이 급하게 필요할 때는 천연소재 닥나무 시트로 만들어진 피알엔 앰플 마스크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진정 시킨다.

피알엔 관계자는 “우리가 선보이고 있는 피알엔 제품들은 피부과 전문의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겨울철 수분, 보습을 위한 효과적인 제품으로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피알엔 제품의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 향기 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실제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에서 소개된 사용자 리뷰를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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