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은빈을 비롯해 연우진, 동하, 나해령, 이덕화가 참석했다.
배우 동하, 박은빈, 연우진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로 11월 22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