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오락영화 <꾼>의 현빈, 박성웅, 나나, 안세하, 장창원 감독이 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또 한 번의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11월 21일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개봉 전 영화 <꾼>을 먼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꾼’들의 팔색조 매력과 웃음 가득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력 넘치는 ‘꾼’들과 함께 하는 CGV스타★라이브톡은 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왕십리, 압구정,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까지 전국 17개 CGV극장에서 생중계되어 더욱 많은 관객들과 생생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꾼>의 CGV스타★라이브톡은 CGV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꾼>은 11월 22일 개봉.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