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19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리무중력”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쿠션들 사이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오똑한 콧날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졌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