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의 어린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관린의 과거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의 앳된 얼굴은 지금과 다를 바 없으며 작은 얼굴과 짙은 쌍꺼풀이 시선을 끈다.
한편,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외모에 뛰어난 어학 능력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20일 라이브로 방송된 V앱 라이브에서 워너원(wanna one)의 박우진과 라이관린은 워너원고 촬영 중이란 소식을 밝혔다.
박우진은 악어 옷을 입을 나타나 팬들의 시선을 끈 반면 라이관린은 유창한 발음으로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