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토니모리, 방배동 부동산 163억원에 처분 결정

코스피 상장사로 화장품 제조업체인 토니모리(214420)는 서울 방배동의 토지와 건물을 16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옥 매각을 통한 자산운영 효율화”를 부동산 처분의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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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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