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재규어 중형 세단 XF 월 39만원에 이용하세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의 중형 세단 ‘XF’를 월 3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프로그램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했다. 잔존가치를 최대 60%까지 보장한다. 2018년형 재규어 XF 20d 프레스티지 기준으로 선수금 1,977만원(30%)에 3년간 월 39만원(연 주행거리 1만㎞)을 내면 된다. 계약 만기 시에는 잔금 납부 후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 기념으로 통합 취득세가 전액 지원과 계약 기간 내 무상보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의 중형 세단 ‘XF’를 월 3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프로그램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했다. 잔존가치를 최대 60%까지 보장한다. 2018년형 재규어 XF 20d 프레스티지 기준으로 선수금 1,977만원(30%)에 3년간 월 39만원(연 주행거리 1만㎞)을 내면 된다. 계약 만기 시에는 잔금 납부 후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 기념으로 통합 취득세가 전액 지원과 계약 기간 내 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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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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