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금융기관들은 향후 경기 회복세에 모두 공감.-2018년 성장률 전망치는 대략 2.5~3.0% 내 수준에서 형성.-2%대 물가 안정에 근거한 내수 소비 중심 경기 회복세 예상.-양호한 수출입 증가로 제조업 경기 반등 기대로 고정자산 투자 확대 예상.-브라질 경제는 현재 소비 회복에서 향후 투자 확대로 이어질 전망.-중앙은행의 성장률 전망치인 2.5%를 상회하는 경제 성장세 기대./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