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시 ‘햇빛발전 창업교실’ 내달 16일

대전시는 대전환경운동연합, 한화큐셀 등과 공동 주관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16일 중구 선화동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햇빛발전 창업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햇빛발전 창업교실’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입지 선정부터 사업성 분석, 발전사업 허가절차, 전력거래 절차, 금융조달 부문 등을 원스톱 형식으로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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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자의 성공 사례 소개와 함께 교육 참가자와 각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100명 범위 내에서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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