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000300)는 21일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1만6,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의 지분율은 7.83%에서 7.85%로 높아졌다./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