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이청하 일상 패션 센스! 안경도 잘 어울려, 첫사랑 등장에 삼각관계 예고?

‘이번생은 처음이라’의 이청하의 근황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청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으며 올라온 사진 속 이청하는 부산역에서 긴 생머리에 녹색의 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알이 얼굴 반을 차지할 정도로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옛 연인 이민기 이청아가 재회하며 정소민의 막 시작된 사랑에 갈등을 예고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3회 (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윤지호(정소민 분)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고정민(이청아 분)의 과거사를 알게 됐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윤지호는 남세희와 계약결혼 후 사랑에 빠졌고, 남세희에게 사랑의 상처가 있음을 알고도 그만의 방을 닫아두기로 한다.

이어 윤지호에게 드라마 작가로서 새로운 기회를 들고 찾아온 인물이 다름 아닌 남세희의 옛사랑 고정민이었으며 고정민은 윤지호가 일하는 카페에 명함을 두고 갔다가 다시 윤지호를 찾아오게 되며 삼각관계가 예상된다.

[사진=이청하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