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뉴스터치] 양천구, 중3·고3 진로교육 토크 콘서트

서울 양천구가 다음달 22일까지 중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12월4일과 5일에는 양천문화회관에서 강서고와 신서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교육이 진행되고, 8일과 11일에는 진명여고와 한가람고를 직접 찾아가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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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1일과 22일에는 관내 16개 중학교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겸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중학생들에게 4차산업 및 미래의 진로설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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