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0월 24일부터 2017년 11월 25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513,9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지난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2,628,790개와 비교하면 31.44%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 크기를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2017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연아, 설현, 한혜진, 고준희, 아이유, 라붐, 수지, 손나은, 태연, 장신영, 아이린, 박수진, 전지현, 하니, 지우, 경리, 김혜수, 혜리, 박나래, 서현진, 빅토리아, 김소현, 김희선, 김태희, 서은수, 신민아, 정소민, 고아라, 강소라, 김세정 순이었다
1위, 김연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818 소통지수 99,553 커뮤니티지수 419,08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9,458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59,298에서 91.89% 상승했다.
2위, 설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46,206 소통지수 81,232 커뮤니티지수 528,7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56,21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073,063에서 68.35% 하락했다.
3위, 한혜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209,424 소통지수 38,024 커뮤니티지수 381,7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9,225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47,664에서 154.06% 급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김연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김연아 브랜드가 평창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김연아는 국민적인 높은 호감도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뿐만 아니라 건강미를 주는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김연아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멋지다, 예쁘다, 평화“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유엔연설, 롱패딩, 평창올림픽 “이 높게 나왔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5.24%가 나왔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2017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김연아, 설현, 한혜진, 고준희, 아이유, 라붐, 수지, 손나은, 태연, 장신영, 아이린, 박수진, 전지현, 하니, 지우, 경리, 김혜수, 혜리, 박나래, 서현진, 빅토리아, 김소현, 김희선, 김태희, 서은수, 신민아, 정소민, 고아라, 강소라, 김지원, 김세정, 이영애, 정유미, 이수민, 김고은, 홍진영, 김유정, 이세영, 김소희, 제인, 손예진, 공효진, 한가인, 한효주, 김도연, 소희, 이솜, 박보영, 정채연, 이성경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