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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이야"…데이비스컵 들어올린 佛






프랑스 테니스 대표팀(왼쪽)이 27일 프랑스 릴에서 끝난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앞에 두고 환호하고 있다. 준우승한 벨기에 대표팀(오른쪽)의 표정과 대조적이다. 결승에서 3승2패로 벨기에를 누른 프랑스는 지난 2001년 이후 16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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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AFP연합뉴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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