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重, 정주영 흉상 제막 "창업정신 되새긴다"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28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관에서 열린 정주영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흉상은 정 명예회장의 탄생 102주년(11월25일)을 맞아 창업자를 기리고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자 설치됐다. 사진 왼쪽부터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당선자,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유형택 전 울산대학교 미술대학장, 주영걸 현대현대중공업 경영진이 28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관에서 열린 정주영 명예회장 흉상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흉상은 정 명예회장의 탄생 102주년(11월25일)을 맞아 창업자를 기리고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자 설치됐다. 사진 왼쪽부터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당선자,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유형택 전 울산대학교 미술대학장, 주영걸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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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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