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레이텀앤왓킨스 ‘여성 변호사 멘토링 우수 로펌’ 선정

글로벌 1위 미국 법무법인(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는 유로머니(Euromoney)가 주최하는 ‘2017 아시아 여성 법률경영상(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7)’에서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 로펌(Best International Firm Mentoring Program)’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레이텀앤왓킨스 서울 사무소 김지현 미국 변호사가 ‘기업법 분야 라이징스타(Corporate Rising Star) 변호사’로 선정됐다. 아시아 여성 법률경영상은 세계적 법률금융 전문매체인 유로머니가 아시아 법률 분야에서 여성 변호사들의 리더십을 양성하고 여성 친화적 업무 환경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한 상이다. 각 로펌의 성 다양성(Gender Diversity)과 여성 변호사들의 전문성, 일과 삶의 균형(Work Life Balance), 사회공헌 활동 등을 심층 평가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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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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