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크리샤 츄의 ‘project_diary’ SNS 채널을 통해 ‘크리샤 츄 커밍순 2018 01’ 이미지를 공개, 내년 1월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 속에는 화려한 레드 컬러의 꽃과 순수한 바이올렛 컬러의 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두 가지의 매력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상시켜 이전보다 한층 성숙된 여성미로 돌아올 것을 기대케 한다.
앞서 지난 1일 상큼하고 세련된 모습의 크리샤 츄와 뉴페이스 민주의 Pre 티저이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 2집 앨범이 크리샤 츄와 민주의 듀엣활동으로 이루어질 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크리샤 츄는 2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