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의 제조사 지씨에스테틱스(GC Aesthetics)사 부사장(Chief Sales Marketing Officer) Ignasi Salla가 지난 11월 9일 한국 거래처인 티에스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가슴성형 트렌드와 유로실리콘 사용경험 및 장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진행됐다.
모델 클라라가 추천하는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은 프랑스 가슴보형물 전문 제조사 지씨에스테틱스(GC Aesthetics)사에서 제작하는 프리미엄 마이크로텍스쳐 가슴보형물이다. 이 제품은 표면에 미세한 돌기가 있어 가슴조직의 유착이 쉽고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보형물의 이동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크기, 모양 등이 다양해 개인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며, 물방울 보형물의 경우 흉곽이 좁은 동양여성도 볼륨감 있고 풍만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유럽 최대의 임상을 진행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며 25년 간 판매되고 있다.
이날 지씨에스테틱스(GC Aesthetics)사 Ignasi Salla 부사장과 티에스성형외과 이상균 원장은 유로실리콘의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피부 유착 등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슴 성형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Ignasi Salla 부사장은 “수술 후 가슴보형물이 얼마나 잘 자리잡는지가 중요하다”며 “유로실리콘은 가슴 유착이 원활하며 부작용 확률이 적고 안전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로실리콘은 브랜드 홍보 모델로 클라라를 발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