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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남’ 온주완, 롱패딩 입고 열심히 촬영 중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밥차남’ 온주완, 롱패딩 입고 열심히 촬영 중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밥차남’ 온주완, 롱패딩 입고 열심히 촬영 중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온주완이 SNS를 통해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주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차남#밥상차리는남자#팀복#guess#롱패딩 겨울 현장을 위한 우리 팀의 무기 다들 겨울에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굿토하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주완이 엘레베이터 앞에서 롱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특히 수수하게 차려입은 듯하면서도 어딘가 귀티가 흐르는 온주완의 조각같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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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주완이 출연중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알려졌다.

[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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