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무대서 되찾은 청춘

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7 두근두근 청춘제’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국 노인복지기관 단위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느낀 삶의 변화와 일상의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다. 창작무용을 비롯해 발레·합창·카혼댄스·가면극 등을 선보인다. /연합뉴스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7 두근두근 청춘제’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국 노인복지기관 단위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느낀 삶의 변화와 일상의 경험을 공유하는 축제다. 창작무용을 비롯해 발레·합창·카혼댄스·가면극 등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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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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