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2.04.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외국인, 6일 간 1조 5천억 매도. 삼성주 등 IT주 매도, LG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 매수.
오는 8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오프라인 센터가 부산 센텀시티에 개장.
EU의 유로스타트, 한국이 전세계 GDP 대비 R&D 지출 비율 전세계 1위.
원화 강세로 면세점·여행주 등 해외 소비주에 주목 분석
하나금투·골드만삭스 등 모건스탠리가 제기한 ‘반도체 고점론’ 반박
주요 펀드매니저 4인, 실적 대비 덜 오른 중소형 가치주 기회 조언
코스닥, 내년 초 1조원 넘는 연말 배당 기대
롯데그룹 지주사 체제 전환, 자회사 주식 확보 5조원 넘는 회사채와 어음 만기 대비 필요
원금 미회복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 비율 6%
금리인상에 현금성자산 보유한 기업에 관심 증대. 다우기술, 시총 대비 현금성자산 비율 최고.
지난달 D램 반도체 가격 2.57% 상승세. 올해 들어 85.1%나 인상.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 지수, 미국의 ‘러시아 스캔들’ 재부각에 정치 불확실성으로 하락 (다우 0.17% 하락)
달러화는 상원에서 세제개혁 승인 기대 등으로 상승. 달러인덱스, 0.11% 상승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매우 신중 진단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전월 58.7에서 58.2로 하락.
10월 건설지출, 전달 대비 1.4% 증가한 연율 1조2천420억 달러 집계.
10월 민간부문 건설지출 0.6% 증가. 10월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3.9% 증가
<미국>
*핵심이슈
댈러스 연은 총재, 장단기 금리 차 축소 금리인상 속도에 영향
세제개혁법안, 상원에서 통과. 하원안과의 조정 필요
11월 신차판매 전년동월비 0.9% 증가
*이슈분석
미국 법인세 감면은 무용지물.
BIS,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긴축이 금융시장 버블 억제에 의문 제시
미국, 중국의 철강수입 제한 실시 요구 강화 방침. 견해차 존재
연준, 과반수이상 이사진 교체 예정. 금융시스템 리스크 주목 필요.
최근 비트코인 부족으로 구입하는 이가 거의 없는 상황. 미래 결제시스템으로 도약은 저조.
<유럽>
* 핵심이슈
11월 유로존 제조업 PMI 60.1로 17년 만에 최고치 기록.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비트코인은 투기자산이라 평가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EU 재정협약을 성장 중시로 변경 필요
독일 11월 제조업 PMI(잠정치), 2011 년 2월 이후 최고치.
3/4분기 이탈리아 GDP 성장률, 전기대비 0.4%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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